‘2022 서울시 공익활동 다문화통합교실 강사회의 및 워크-샵’ 개최다문화통합교실 강의 분야별로 선임된 강사들이 워크-샵에 참여서울시 2020년, 2021년 연속으로 비영리단체 공익활동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나눔의 둥지’는 ‘2022 서울시 공익활동 다문화통합교실’ 수행기관으로서 철저한 준비로 공익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 4월 9일 오후 2시 ‘나눔의 둥지’ 2층 공부방에서 ‘2022 서울시 공익활동 다문화통합교실 강사회의 및 워크-샵’이 진행 되었다.
다문화통합교실 강의 분야별로 선임된 강사들이 워크-샵에 참여하였다.
지난 3월 21일 다문화통합교실 강사 공고를 통해 많은 지원자들이 1차 서류 전형, 2차 대면면접을 거쳐 선발된 각 분야별 전문 강사들이 선임돼 이 워크-샵이 개최되었다.
1부 - * 강사선임 및 ‘나눔의 둥지’ 기관 O/T * ‘나눔의 둥지’ 권 주 화 회장님 인사말 * 선임된 강사들 소개 및 임명장 수여
2부 - * 교재 채택과 편집회의 * 각 분야별 강의 일정 공지 및 강의방법 논의 * 강사 자치회 구성 * 강사별 계약서 작성 및 강의계획서 제출
이번 워크-샵은 위 순서대로 진행 되었다.
코로나사태의 장기화로 다문화통합교실 여러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못했으나 이번 달 4월 16일부터 각 분야별 강의들이 재개된다.
정 영 찬 사무총장은 “향후 ‘나눔의 둥지’ 에서는 ‘2022 서울시 공익활동 다문화통합교실’의 전문적인 강사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다문화가족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눔의 둥지’는 ‘2022 서울시 공익활동 다문화통합교실’의 운영을 통해 다문화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면서 또 한 번의 서울시 최우수기관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문의 : 02-356-8337 /금송희 기자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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